• 2022. 7. 6.

    by. 피부전문가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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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제작?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3가지 비밀에 대해 알아보자.

     

     

     

    핵심 콘텐츠는 콘텐츠를 시작해서 어떤 과정을 지나 내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결과물.

     

    우리는 ‘핵심’을 찾는데 관심이 많지만, 핵심은 금방 찾아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사과를 먹을 때 껍질부터 먹는다. 하지만 ‘핵심’은 씨앗. 껍질부터 먹으면서 들어가야 핵심 즉, 씨앗을 찾을 수 있다.

     

    사명에서부터 고객이 누군가가 명확해진다. 사명에서 고객이 누구인지 정해야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나의 콘텐츠가 된다.

     

    ex.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고객이라면?

     

    운동을 하고자 하는 고객이 어떻게하면 더 행복하게 운동을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함.

     

    ex. 10대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고객이라면?

     

    어떻게 해야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함.

     

    고객에 대한 이러한 고민이 핵심 콘텐츠를 만드는 기본. 핵심 콘텐츠는 이 고민으로부터 시작된다. 여기서 본인만의 메시지, 메뉴얼, 솔루션이 핵심 콘텐츠가 된다.

     

     

    사과를 먹을 때, 껍데기부터 먹으면서 언젠가는 씨앗을 만날 거라는 그 기대감이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교수님 저는 제 가슴이 안 뛰어요..”

     

    그럼 뭐라고 할까요?

     

    “가슴이 뛰도록 뛰세요!”

     

    가슴 뛰는 길을 나서야 한다. 아직 미완성이라고 할지라도, 본인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나만의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콘텐츠를 찾았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콘텐츠는 계속 내가 얼마나 고객의 문제를 생각하고 고민하는지에 대해 입증하는 과정.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갖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답해야 한다. 여기에 정답은 없다. 해답이 경쟁력.

     

    하나의 정답이나 보편적인 정답을 원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나만의 해답이 바로 경쟁력이다. 고객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답이 필요하다.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절대적 경쟁. 나와의 경쟁을 해야 한다.

     

    나의 진정한 경쟁자는 바로 어제의 나.

     

    한번 승자가 영원한 승자가 아닙니다. 매일 승자가 진정한 승자입니다.

     

     

     

    어떤 고민을 갖고 있나?

     

    고민의 수준이 바로 콘텐츠의 수준.

     

    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퀄리티와 납기일. 이 두 가지를 마치기 위해서는 나만의 프로세스, 시스템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정리하고 발행하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발행하고. 이 과정의 반복.

     

    콘텐츠를 하나 발행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는 나만의 루틴이 만들어져야 한다.

     

    김형환 교수님은 10분 경영 콘텐츠는 10년 넘게 만들고 있다. 벌써 900개가 넘는 콘텐츠가 쌓여있다.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다. 몇 년의 햇수가 아니라 몇 번의 횟수가 나만의 경쟁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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