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7. 12.

    by. 피부전문가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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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

     

    일은 잘하기 위한 첫 번째는, 일을 잘 끝내야 합니다.

     

     

    몇 시까지 끝내야 하는지, 언제까지 끝내야 하는지 정해져있다면 그 기한 안에 잘 끝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일은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일이 내 의도대로 흘러가서는 안됩니다. 일은 일을 지시한 상급자의 의도대로 흘러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내 일’ 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 일에 소유욕을 가지게 되면, 그 일을 지시한 상급자의 의도와 어긋날 위험이 있습니다.

     

     

    일을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차이는 ‘그 일을 왜 나한테 주었을까?’ ‘그 일의 의도는 무엇일까?’ 여기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상급자와 일하는 ‘과정’을 소통해야 합니다.

     

     

    간혹 이를 거치지 않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제가 죽이는 거 만들어 올게요.’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하는 과정에서 내가 지금 어디까지 되어있는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내가 일하는 ‘과정’을 그때그때 소통하는 것이 일을 정말 잘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일을 못하는 사람은 일이 끝날 때까지 얘기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상급자에게 ‘코끼리’와 같은 놀라움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내 일이 언제 끝나는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려움은 없는지 등 전반적인 과정을 끊임없이 상급자와 소통해야 합니다.

     

     

    일을 잘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3번째가 중요한데, 상급자와 일하는 ‘과정’을 소통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자존심이 센 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일은 자존심은 낮추고, 자존감으로 하며, 일에서 좋은 의미들을 하나씩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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